'라디오스타' 김풍, '트위터 계속해야겠네'…센스감 터져 '대폭소'

입력 2015-04-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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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풍 트위터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흉내를 내는 김풍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현도가 김풍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풍이 트위터에 올린 글은 이현도가 소속된 그룹 듀스의 노래 '우리는'의 가사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김풍은 "SNS 탈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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