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신곡, 써니 "만우절 장난 아냐"…한일 점령한 원조 여신 아이돌 컴백에 '술렁술렁'

입력 2015-04-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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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컴백을 확실히 알렸다.

1일 소녀시대 써니는 "만우절이라고 너무 심한 장난 치고 그런건 아니죠?! 우리 10일에 한일 동시 발매해요! 다들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거슨 참트루! 계속 스포해줄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바비인형을 연상하는 눈화장과 무결점 동안 피부, 섹시하면서 깜찍한 입술로 원조 아이돌 여신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1일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발매되는 신곡 'Catch Me If You Can'은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발표된다.

또한 같은날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은 중독성있는 흥겨운 비트의 곡으로 도발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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