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근황, 무보정 극세사 다리…누워도 넘치는 볼륨감 '심장이 벌렁벌렁'

입력 2015-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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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XID 공식 트위터

EXID 하니 근황에 남성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하니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제가 학교가는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하니는 짧은 교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EXID 하니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거울 속에 비친 EXID 하니의 다리는 늘씬하게 빠졌다. 군살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이어 1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하니의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하니는 누운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상의 위로 부각된 볼륨감이 남심을 정조준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3일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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