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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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파라과이 현지의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109억9400만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37%에 해당한다. 차입은 일단자금대출 형태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