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 '레스틸렌' 홍보대사로 샤론스톤 선정

입력 2015-04-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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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는 프리미엄 필러 ‘레스틸렌’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헐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갈더마는 홍보대사로 샤론 스톤을 선정한 이후 실제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 효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결과는 오는 5월28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다.

레스틸렌은 지난해 2000만 시술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필러 대표 브랜드로 제품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국내에서도 수 많은 필러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레스틸렌은 독자 개발한 특허기술를 통해 체내의 히알루론산 성분과 99% 이상 동일하게 제조,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레스틸렌 필러는 피부 구조를 지지하고 주름을 제거해 젊고 볼륨있는 피부로 거듭나게 한다. 또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는 피부 미세주름을 개선시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전무는 “많은 남녀들이 미용 시술에 관심 갖고 있지만 미디어에 등장하는 극단적인 이미지 변화로 인해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절묘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단순 이미지만으로는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샤론 스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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