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종 4인이 정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한 매체는 1일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종 4인이 녹화를 마쳤다”며 “후보 4인은 최시원, 광희, 강균성, 홍진경”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MBC 측은 “‘식스맨’ 관련한 모든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 매체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들 4명 뿐만 아니라 추가로 한 명의 식스맨 후보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무한도전’에 누가 최종 합류할 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새 멤버를 찾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최시원, 광희, 강균성, 홍진경, 유병재, 서장훈, 전현무, 장동민 등 8명으로 압축된 후보들이 청문회에 참여해 역량과 능력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