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피부관리는 어떻게?

입력 2015-04-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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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부관리법 미세먼지 피부관리법 미세먼지 피부관리법

▲사진=꼬달리

최근 잇따른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연일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 같은 미세먼지나 봄철이면 황사 등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시작된다.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나 석염,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 유해물질이 체내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호흡기 질환은 물론, 모공 깊숙이 침투해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유해환경들로부터 노출돼 민감해진 피부에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계면활성제, 미네랄 오일 등 유해성분을 뺀 저자극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꼬달리는 포도나무에서 추출한 황산화 성분을 사용하며, 파라벤 등 유해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천연 화장품이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황사철, 꼬달리가 제안하는 '10분 나이트 케어' 팁

△꼬달리 폴리페놀 C15 오버나이트 오일을 다섯 방울 정도 인스턴트 스트레스-아웃 마스크에 섞어 얼굴에 골고루 펴 발라준다.

△5분 후 인스턴트 스트레스-아웃 마스크가 마르면 깨끗한 물로 세안한다.

△토너로 피부 결 정리 후 비노수르스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오일을 림프 방향대로 마사지 하듯 문질러주며 골고루 흡수시켜준다.

△비노수르스 리커버리 오일을 충분히 흡수 시켜준 후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를 두껍게 도포 해준 후 닦아낼 필요 없이 수면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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