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병헌ㆍ이민정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mrjz****는 “병헌씨 이제는 정신 차리시고 가정에 충실 하시길”이라고 의견을 남겼고, 네티즌 soun****는 “이민정씨 수고 많았어요. 두 사람 닮았으면 엄청 잘 생겼을 것 같네요”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 sixs****는 “아이가 복덩이인 듯. 그나마가 아이가 이병헌 살렸네”라고 남겼다. 네티즌 ha81****는 “이전까지의 일은 모두 잊으시고 이제부터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라고 밝혔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함께 3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을 가 그곳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