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박명수(사진=뉴시스)
박명수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그의 차량인 레인지로버에 대한 관심이 높다.
30일 박명수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사거리에서 택시와 추돌했다. 이와 관련해 박명수의 차량인 랜드로버의 플래그쉽 레인지로버가 화제다.
박명수가 타고 있던 랜드로버의 플래그쉽 레인지로버는 1억 6000만원에서 2억원에서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로버의 엔진최고 출력은 510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단 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한편 박명수 측 관계자는 “박명수가 운전하고 있던 레인지로버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뒤에 있던 택시가 가볍게 부딪쳤으며, 브레이크가 풀려 발생한 접촉 사고 같다. 경미한 사고”라면서 “전혀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찐코노미] "GTX 호재, 최소 마진 3억"…동탄·파주·고양 기회의 단지는](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80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