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규한, 탈모 고백…렌틸콩 사랑 눈길

입력 2015-03-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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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규한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규한이 탈모 고민을 털어놓았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규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규한은 자신의 희망 요리에 대해 ‘탈모에 좋은 음식 또는 매운 국물 요리’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규한은 “1000만 탈모인에게 희망을 주는 요리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규한은 평소 렌틸콩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렌틸콩이 탈모에 효능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규한은 “렌틸콩을 불려먹는 걸 줄 모르고, 환약처럼 먹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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