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화제의 '연남동 탕수육' 비결 알려주나?...등장 인물 '깜짝'

입력 2015-03-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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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남동 탕수육' (사진=kbs)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한다.

이연복 셰프는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식의 대가다운 스킬을 선보였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다가 제한시간 15분 요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요리대결이 시작되자 우려와는 달리 커다란 중식칼을 이용해 화려한 퍼포먼스, 뛰어난 스킬, 재빠른 손놀림으로 요리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스트 이규한은 이같은 기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시식 시간에는 촬영을 잊은 듯 ‘면발 흡입 신공’을 선보이며 감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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