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화학은 30일 오토피아에 대전공장을 345억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 236 외 7필지에 소재한 공장 건물과 토지 일체다. 영보화학 측은 “공장 이전에 따라 대전 공장을 매각하게 됐다”며 “매각대금은 금융기관 차입금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보화학은 30일 오토피아에 대전공장을 345억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 236 외 7필지에 소재한 공장 건물과 토지 일체다. 영보화학 측은 “공장 이전에 따라 대전 공장을 매각하게 됐다”며 “매각대금은 금융기관 차입금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