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선수 이연, 지난해 11월 화보도 눈길…"아찔한 복근과 S라인"

입력 2015-03-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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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선수 이연, 지난해 11월 화보도 눈길…"아찔한 복근과 S라인"

('머슬맥/맥스큐' 11월호)

머슬마니아 선수이자 모델인 이연이 화제다.

29일 이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등장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선수로 미즈 비키니 각 부문 1위끼리 경합을 펼친 그랑프리 선발전에서도 우승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몸짱녀로 등극했다.

이연은 수상직후 인터뷰에서 "전문 모델 활동을 하다가 피트니스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그랑프리까지 올라 기쁘다"며 "건강한 모델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꿈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헬스잡지 최초로 두 개의 각기 다른 표지를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머슬맥/맥스큐'에 이연이 화보 모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은 이 잡지 2014년 11월호를 통해 탄탄한 11자 복근과 비키니 여신다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남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연은 아찔한 청순해 보이는 얼굴에 아찔한 복근과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연 소식에 네티즌은 "이연, 라스트 헬스보이 통해 새로운 몸짱녀로 등극하겠군" "이연 대박이다" "이연 이라길래 '징비록'에 나오는 명나라 사람인줄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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