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 M, 강하늘 2회분 사이코패스 역 소화위해 5kg 감량 '투혼'

입력 2015-03-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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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실종느와르 M' 강하늘이 단 2회분 역할을 위해 체중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강하늘은 지난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강하늘은 극 중 사이코패스 역을 맡아 단 2회분을 촬영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사이코패스 역할을 위해 1주일간 5kg을 감량했다.

그동안 강하늘은 반듯하고 밝은 배역을 주로 맡았다. 이번 실종느와르 M에서는 죽음을 앞둔 사이코패스 사형수 역할을 한다.

강하늘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종느와르 M 강하늘 또 보고 싶더라", "실종느와르 M 강하늘 진짜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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