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사직 야구장서 '故 최동원 선수 모친' 시구

입력 2015-03-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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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N sports 캡처 )
지난 28일은 잠실ㆍ사직ㆍ광주ㆍ목동ㆍ대구 구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의 개막일이었다. 이날 롯데와 kt의 부산 사직 경기장에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시구자로 나섰다. 김정자 여사는 이 날 개막 시구에서 최동원 선수의 특유의 투구 준비 동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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