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소년 같은 매력 '심쿵'… "입에 벌레 들어갈라" 폭소

입력 2015-03-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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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발리에서의 코믹한 모습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창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신났던 발리. 안녕. 입에 벌레 들어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스쿠터를 타고 입을 크게 벌리며 웃고 있다. 마치 동네 형처럼 친숙한 복장과 표정이어서 누리꾼들 역시 반응이 뜨겁다. 최근 드라마 '힐러'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 보여주던 지창욱이 마치 소년과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어서다.

누리꾼들은 "지창욱, 남성과 소년의 매력이 겸비돼 있네", "지창욱, 나도 같이 발리가고 싶다", "지창욱, 발리는 누구와 간거지?" 등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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