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구자철 전반 15분 '선제골'

입력 2015-03-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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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우즈벡 상대로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모습(사진=뉴시스)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를 벌이고 있는 한국이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27일 오후 8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진행중이다.

첫골은 구자철이 넣었다. 손흥민의 센터링을 받아 골로 연결했다.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꼭 이겨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반드시 승리하자",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기대할께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우리선수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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