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비뮤티 뮤직비디오 출연 후 22세 밴드 시절 모습 깜짝 공개

입력 2015-03-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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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22세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뮤티형 덕에 옛날 생각이 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2세 알베르토 모습이 담겨있었다. 당시는 알베르토가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밴드시절을 했을 때 모습이다.

알베르토는 23일 발표된 가수 비뮤티(Vimutti)의 싱글 ‘Mr. Bang’ 뮤직비디오에 1인 3역을 맡아 열연을 했다. 알베르토는 학생, 밴드 보컬, 선생님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첫 연기 도전에서 호평을 받았다. 알베르토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뮤티의 싱글 ‘Mr. Bang’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독특하면서도 공감과 에너지를 주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스윙 스타일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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