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파격화보, “여자가 다 됐구나”

입력 2015-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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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그룹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CéCi)’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튜빙 밴드를 활용한 포즈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막내 이미지를 벗고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어필한 것.

그녀는 탄탄해진 몸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 그리고 ‘내가 달라져야 주변이 달라진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미닛의 미니앨범 ‘미쳐’를 통해서도 보디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레깅스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포미닛 소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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