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조준호 대표이사 사장이 임원을 퇴임함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했던 주식 5941주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LG에서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LG는 조준호 대표이사 사장이 임원을 퇴임함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했던 주식 5941주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LG에서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