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vs 신세경 vs AOA 설현 청바지 화보 대결..."잘록허리+각선미, 우열 가릴 수 없네"

입력 2015-03-25 11:03

'택시 윤소희'

(버커루)

배우 윤소희가 화려한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청바지 브랜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다른 모델들과의 화보가 비교,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신세경과 윤소희 AOA 멤버 설현은 각각 2013년부터 차례대로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청바지 브랜드 모델은 화제성과 스타성은 물론 남다른 각선미와 몸매가 필수다. 실제로 신세경과 설현 윤소희 모두 몸에 밀착되는 스키니진을 멋지게 소화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윤소희는 무릎을 꿇은채 긴 웨이브 머리와 함께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반팔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그윽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세경 역시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설현은 블랙진과 카키색 상의를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배우 윤소희는 부산대학교 영재원을 거쳐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 카이스트에 입학한 '특급 스펙'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