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큅)
리큅은 브랜드가치 평가사 브랜드스탁이 평가한 ‘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2년 연속 식품건조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리큅은 2004년 업계 최초로 식품건조기를 국내에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판매 150만대를 기록한 시장선도업체다. 최근엔 제품기능과 디자인을 조합한 식품건조기 IR D5를 출시하는 등 꾸준히 식품건조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큅은 국내에 없던 식품건조기 시장을 만들어내고 또 이끌어 왔다는 점이 2년 연속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축적된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식품건조기의 본질을 갖춘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