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VS 정화 셀카 미모 '황홀'...'이것이 여신 외모'

입력 2015-03-25 01:59

▲사진=EXID 트위터

EXID 하니와 정화의 본방사수 요청샷을 공개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24일 EXID 하니와 정화는 EXID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EXID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조금 있다 만나요"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하니는 카메라를 보며 입술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ID 하니는 투명하고 뽀얀 피부, 큰 눈동자로 인형 외모를 강조했고 긴 생머리르 청순함까지 드러냈다.

현재 EXID 정화는 JTBC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앞서 정화는 EXID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날씨가 좋네요! 그래도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오후 6시! 천생연분 리턴즈 본방사수 해주세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정화는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화는 귀여운 볼살, 오똑한 코로 여자아이돌가수다운 외모를 드러냈다.

현재 EXID 정화는 MBC 에브리원1의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