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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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은 24일 윤정혜씨가 채무자인 김영, 박동섭, 신일산업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수원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률적 검토를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