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들 잇따라 주식 장내매도

입력 2015-03-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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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들인 송숙, 은숙, 혜숙 씨가 보통주를 각 70, 80, 260주씩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수는 서송숙 씨가 1만5550주로, 서은숙 씨가 4만6495주로, 서혜숙 씨가 5만2734주로 감소했으며, 세 사람의 매도 후 지분율은 각 0.23%, 0.74%, 0.84%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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