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는 중국 TFT-LCM용 판넬실장 및 LCM을 생산하는 자회사인 동광광전 유한공사를 48억5416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7%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48.9%이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디아이디는 중국 TFT-LCM용 판넬실장 및 LCM을 생산하는 자회사인 동광광전 유한공사를 48억5416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7%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48.9%이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