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앞치마 대신 야구모자... '팔이 셀카봉?'

입력 2015-03-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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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승을 달리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야구하러 왔음. 천하무적야구단 사회인야구 최현석 선발투수 2회강판 셀카봉이 필요없는 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현석은 연예인 및 유명인으로 구성된 '천하무적 야구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는 최현석 셰프가 긴 팔을 이용해 들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총괄셰프로 방송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TV '올리브쇼'에 출연 중이며 앞으로 방송될 '한식대첩3'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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