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냉면 경력 45년 차 달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는 무엇?

입력 2015-03-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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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냉면 달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에서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 냉면집의 달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중구 창선동에 위치한 한 냉면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사장은 경력 45년의 오경록 달인으로 오경록씨는 냉면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와 면발 등 달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달인의 냉면 면발의 비법은 고구마 전분이었다. 달인은 “이 면은 5분 안에 먹어야 식감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 약품은 안탔기 때문에 뭉치고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생활의 달인’ 냉면 달인을 접한 네티즌은 “‘생활의 달인’ 냉면 먹고싶다”, “‘생활의 달인’ 냉면 달인 식당 어디지”, “‘생활의 달인’ 냉면 보니 배고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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