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최해종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사외이사 선임 등 주총 안건 승인

인터지스는 23일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인터지스는 심대식 해운사업부 전무와 정원우 영업담당 이사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최해종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신규 선임했다.

인터지스는 또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시가 배당률은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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