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창업투자는 지난달 20일 (주)리맥스파트너스외 9인을 대상으로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전액 미납입으로 무산됐다고 4일 밝혔다.
HS창투는 당초 (주)리맥스파트너스외 9인을 대상으로 12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HS창업투자는 지난달 20일 (주)리맥스파트너스외 9인을 대상으로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전액 미납입으로 무산됐다고 4일 밝혔다.
HS창투는 당초 (주)리맥스파트너스외 9인을 대상으로 12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