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방송 캡처)
'스타킹' 유승옥이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운동 효과가 좋은 의자 발레이션을 소개했다.
복근을 드러낸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유승옥은 효과가 탁월한 정확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유승옥은 상체엔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란색 브라탑, 하체에 그대로 밀착되는 레깅스로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은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으로 도전자 샘 해밍턴, 김경진, 원미란의 다이어트 1차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샘 해밍턴은 도전 3주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