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개미 습격에 퉁퉁 부은 얼굴 "잘 물리는 체질"

입력 2015-03-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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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용감한 가족’ 설현이 개미에 얼굴을 습격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은 라오스 콕싸앗 소금 마을에서 생활하는 배우 이문식, 심혜진, 박주미, 개그맨 박명수, 씨엔블루 민혁, AOA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이른 아침, 개미에게 물려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심혜진은 세안을 마친 설현에게 다가가 “개미에게 더 물린 것 같다”며 걱정했고 설현은 “개미한테 잘 물리는 체질”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설현 얼굴 보니 안타깝다" "아이돌 여신의 얼굴이 저렇게 되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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