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쌍둥이 임신? '의사 놀란 표정'...정혜선은 의미심장 발언

입력 2015-03-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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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사진=MBC)

'압구정 백야' 백옥담의 임신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0회에서는육선지(백옥담)와 남편 장무엄(송원근)이 병원을 찾아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육선지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임신을 확인, 이날 산부인과를 찾아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육선지의 임신을 확인하던 산부인과 의사는 "어머"라고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육선지는 불안한 표정으로 "왜 그러냐"고 되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남편 장무엄의 할머니인 옥단실(정혜선)은 "설마 꽝은 아니겠지? 왠지 불안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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