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영 사장, 일신상 이유로 대표이사직 사임…대웅 고문직 맡아
(사진=대웅)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웅 고문직을 맡게 됐다.
윤재춘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윤 신임 대표는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웅 고문직을 맡게 됐다.
윤재춘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윤 신임 대표는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