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김흥준·조성용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5-03-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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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은 효육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김흥준·조성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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