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도시3차 EG the1 투시도
3차가 들어서는 양산신도시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 남부동, 교동, 물금읍 일원이다. 부산·경남권 최대 신도시 도시개발 사업으로 사업면적만 총 1066만9944㎡ 규모이며 인구만 15만2178명, 5만2479가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이중 양산신도시3차 EG the1은 남양산역 생활권 마지막 아파트인데다 인근 석산리 개발 호재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양산신도시3차 EG the1은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5~78㎡, 총 10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00%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소형과 중형 사이인 전용면적 72㎡, 78㎡의 틈새면적을 공급한다.
양산신도시3차 EG the1은 3월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2일, 계약은 4월7일~9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1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