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신, 압구정 백야 백옥담 중전,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성한, 압구정 백야 임성한
19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가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중전 마마 복장으로 친구들을 만났던 육선지는 친구들로부터 "지X 도 창조적으로 한다. 중전마마 코스프레 아니야?"라는 뒷담화를 들었다. 이후 친정을 찾았은 육선지는 오달란(김영란)과의 대화에서 임신임을 직감하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임신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육선지는 바로 시댁에 "저 아기 생기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장무엄(송원근)은 "브라보"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장무엄의 가족은 30년만의 경사라며 육선지에게 한 마디씩 덕담을 건넸다.
(사진=kbs2)
(사진=sbs)
(사진=mbc)
(사진=jtbc)
(사진=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