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4일 디지틀조선에 대한 목표주가는 216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상승여력을 감안해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심원섭 연구원은 “안정적 수익성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틀조선의 주가는 그동안 저평가 상태였으나, 주가는 그동안 수익성을 훼손시켜 온 자회사들의 지분상각이 완료되어 부실을 털어버린 점, PP사업진출에 따른 종합언론그룹 이미지 재확인 등을 통해 한단계 레벨업하며 정상궤도에 오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동부증권은 4일 디지틀조선에 대한 목표주가는 216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상승여력을 감안해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심원섭 연구원은 “안정적 수익성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틀조선의 주가는 그동안 저평가 상태였으나, 주가는 그동안 수익성을 훼손시켜 온 자회사들의 지분상각이 완료되어 부실을 털어버린 점, PP사업진출에 따른 종합언론그룹 이미지 재확인 등을 통해 한단계 레벨업하며 정상궤도에 오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