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신 소식에 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15-03-20 06: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시청률 13.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13.3%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의 임신 소식이 그려졌다. 어머니 달란(김영란)의 집에 안동식혜를 먹으러 간 선지는 달란에게 “맵고 짠게 당기지 않냐. 혹시 (월경을)걸렀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선지는 고개를 끄덕였고 달란은 임신테스트기를 사왔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한 육선지는 “양성이 나왔다”고 말해 달란을 기쁘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