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정혜성, 따뜻한 봄 날씨에 대본 삼매경…“웃는 표정이 화사해”

입력 2015-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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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블러드'에서 솔직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정혜성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혜성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구혜선(유리타)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정혜성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성이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야외에서 햇살을 받으며 대본에 몰두 하고 있는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화사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쾌활하고 능청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정혜성은 ‘블러드’에서 솔직하면서도 발랄한 리타의 친구 최수은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한편 '블러드'는 매주 월, 화요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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