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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가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사고 4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과 동아시아 탈원전의 과제’ 초청강연에 앞서 'NO MORE Fukushima' 등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가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사고 4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과 동아시아 탈원전의 과제’ 초청강연에 앞서 'NO MORE Fukushima' 등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