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FC채널부문 슈퍼챔피언 이범일 FC 수상

입력 2015-03-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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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태규 FC사업본부장, 조훈제 대표이사, 이범일 슈퍼챔피언, 변광덕 보험영업부문장

흥국화재는 '2014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슈퍼챔피언에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홀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2007년 7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올해 2월 명예대사 직함을 수여 받았고, FY12 은상 수상, FY13 챔피언 수상에 이어 드디어 FY14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2014년 총 1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계약유지율 96.3%를 기록하며 고객, 유지

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범일 FC는 성공비결에 대해 “고객과 진심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진실되게 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여수지점 김영례 FC, TM채널부문 챔피언은 하이비전TFC 4실 김연미TFC, eYou채널부문 챔피언은 eYou1센터 갱신2실 유미애ESR이 각각 수상했다.

흥국화재 조훈제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Good Sales전략을 통해 가치영업을 펼치고 현장과 소통하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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