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신혜, 그리운 '피노키오 케미'…'막강'한 선남선녀 비주얼

입력 2015-03-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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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이종석 박신혜가 영국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SBS '피노키오' 촬영 당시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피노키오 기하명 인듯 최달포 인듯 이종석 최인하 우아오빠싸인해주세요. 촬영세팅중 내 옆에서 싸인지에 열심히 싸인중인 너에게 가만히 손을 내밀었고 그런 내 손에 너는 싸인을 해 주었더랬지. 하아. 정말 할 줄은 몰랐어. 고마워요허허허허 우아오빠싸인받았다. 하하하하하하허허허허허호호호호"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에게 싸인을 받은 손을 공개했다. 또한 박신혜는 이종석과 함께 다정한 연인 포스를 과시했다.

이에 앞서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최달포 인듯 기하명 인듯 누구냐넌 최인하 달링 삐용삐용 피융피융 하나는 내가 맘에 드는거 하나는 네가 맘에 드는거 사이좋게 하나씩 오늘은 피노키오 하는 날 눈누난나"라는 글과 함께 이종석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입을 앞으로 내밀면서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박신혜는 이종석과 함께 배우 포스를 살린 사진을 공개했다. 올초 박신혜는 "피노키오 최달포 최인하 인하니가여긴웬일이야? 할얘기가있어서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와 이종석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과 박신혜는 영국 런던에서 잡지 화보 촬영을 한 데 이어 밀레 CF 동반 촬영 등 SBS 드라마 '피노키오' 케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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