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세 언제까지, 스탁론 활용한 전략은?

입력 2015-03-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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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선물시장에서 1조 3800억원 상당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한은의 금리인하 및 미국 FOMC 이벤트로 부터 한국시장의 팬더맨탈 개선 가능성을 한발 앞서 매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그간 글로벌 시장에서 소외되고 저평가 되었던 한국시장의 가격메리트가 개선되고 있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외국인의 매수세도 당분간 좀 더 이어질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향후 장세는 더욱 상승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 시장상황을 관망하기 보다는 적극적 매수에 임하는 것도 괜찮은 상황이다.

추가 자금이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을 앞둔 상황이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때문에 기존 신용 미수를 상환하거나 추가로 주식을 저가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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