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김현주, 서강준 방 둘러보고 "가족 같겠다"...잭슨 "자고 가도 된다"

입력 2015-03-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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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룸메이트' 잭슨이 배우 김현주에게 자고 가라는 말로 환심을 샀다.

김현주는 17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서강주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김현준은 '룸메이트' 도착 후 가장 먼저 서강준과 잭슨의 방으로 향했다. 김현주는 "너 왜 이렇게 지저분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주는 또 이국주와 카라 허영지의 방을 보고 "정말 가족 같겠다.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겠다"고 말했다. 이에 잭슨은 "편하면 자고 가도 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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