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코너스톤 파산선고 받아

입력 2015-03-17 17: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인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98.94%로 현재 시점에 한국금융지주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손실 1억60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