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착하지 않은 여자들’, ‘선암여고 탐정단’, ‘용감한 가족’ 방송캡쳐
학생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백팩이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의 잇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 중인 이하나는 5회 방송에서 트렌치코트를 입은 단정한 스타일에 백팩을 매치하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미했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중인 스테파니 리도 모델 출신 답게 스타일리시한 교복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리는 올블랙에 컬러감이 있는 백팩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주미는 라오스로 떠나는 여행 중 블루 플라워 프린트 백팩을 선택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들이 스타일링에 이용한 백팩은 잔스포츠(JANSPORT) 제품으로 전국 잔스포츠 공식매장 및 멀티샵 스닉솔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