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압구정 백야' 임성한 취향따라 배우 뒷담화?… "키이라 나이틀리 걔 입이 이상해 성형 안하나?"

입력 2015-03-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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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야 강은택 이효정, 압구정 백야 임성한 키이라 나이틀리, 압구정 백야 임성한

1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가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화엄(강은탁)이 백야에게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백야는 보고 싶지 않다며 그 여배우가 짜증난다고 답했고, 정삼희도 맞장구 쳤다. 백야는 "걔 입 이상하지 않아요?"라며 험담했고, 정삼희는 "아마 자기 입이 매력적인 줄 알꺼다"며 거들었다. 백야는 그치지 않고 "입만 보게 돼"하며 험담을 이어갔고, 정삼희는 "배우가 왜 수술도 안 하나 몰라. 몸은 그렇다 쳐도 연기 짜증나"라고 말해 화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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