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사주와 구주주 배정에서 실권된 상환우선주 716만7341주를 하나은행 383만여주 , 우리은행 333만여주 전량배정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상선은 현대건설 인수를 목적으로 2000만주(3000억원) 규모의 상환우선주를 발행키로 했으며, 우리사주와 구주주 청약 결과 36%가량의 실권주가 발생했었다.
현대상선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사주와 구주주 배정에서 실권된 상환우선주 716만7341주를 하나은행 383만여주 , 우리은행 333만여주 전량배정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상선은 현대건설 인수를 목적으로 2000만주(3000억원) 규모의 상환우선주를 발행키로 했으며, 우리사주와 구주주 청약 결과 36%가량의 실권주가 발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