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열애설, 일반인 남성과 핑크빛...180cm 넘는 키에 훈남

입력 2015-03-16 17:2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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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열애설

▲안영미(사진=tvN)

개그우먼 안영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최근 안영미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체구의 훈남으로 회계사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2월경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안영미는 현재 'SNL 코리아'에서 크루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미디빅리그',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 출연 중이다. 또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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